인터뷰의 맥락 자체 요약
정한범은 중견국 연대와 글로벌 사우스 협력을 외교 다변화의 두 축으로 설명하고, 포럼에서 전작권이 논의됐다는 진행자의 언급을 정정했다. 전작권 행사 선언을 최후 수단으로 제시한 정한범과 달리 김어준은 협상이 막힐 때의 선택지로 이를 공개적으로 내걸자고 요구했다. 박종철은 선언에 앞서 미국의 수용성을 높일 병렬형 연합사 구상을 검토하자고 했고, 최기일은 미 행정부와 주한미군 사령관 사이의 입장차를 분석하며 민간 여론의 필요성을 말했다. 소현철은 메모리 반도체 편중과 빅테크 투자 변화의 위험을 지적하며,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과 소버린 AI를 공적개발 협력에 연결해 글로벌 사우스와 무역을 다변화하자고 제안했다. 방산용 반도체의 해외 의존과 위성통신이 전쟁에 미치는 영향도 강조했다. 정한범과 박종철은 해외 관계자들과의 대화 경험을 들어 한국과의 AI·방산 협력 수요를 전했다. 최기일은 무기 수출의 살상성에 대한 반론을 언급하면서도 방어 역량을 활용한 ‘방산 공공외교’를 제안했다. 전작권의 법적 해석, 해외 수요와 경제·안보 효과는 출연자들의 주장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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