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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AI의 군사·민주주의 위험과 국제 규범
백년위원회에서 차지호·김희교·박구용·박태웅은 자율성과 에이전트 기능을 갖춘 AI가 군사·산업 경쟁뿐 아니라 민주주의와 정보 환경에 미칠 위험을 논의했다. 박태웅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연결되면 복잡성과 공격 규모가 급증하고, AI를 AI로 방어해야 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통제 수단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구용과 차지호는 AI에 식별과 책임을 부과할 새로운 법적 인격 또는 추적 체계를 제안했고, 김희교는 여론조사·댓글·추천 알고리즘과 투표 행동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들어 국가 차원의 대응 기구를 강조했다. 출연진은 한국이 개발 속도와 안전 책임을 함께 다루면서 AI 안전연구소 네트워크, 에이전트 식별, 위변조가 어려운 행위 로그 등의 국제 규범을 중견국 차원에서 제안할 수 있다고 봤다. 후반에는 차지호의 WHO 사무총장 후보 추진과 정부 추천 절차가 언급됐지만, AI 사고 사례와 군사·정치 조작 가능성, 후보 지지 전망은 출연진의 주장과 전망으로 독립 검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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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YouTube · 전체 방송00:40:44부터 보기 ↗백년위원회 · 2026-09-17공식 설명란의 코너 시작 시각 · 새 탭![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김동현, 차지호X김희교X박구용X박태웅, 홍사훈X주진우X김의겸X정봉주, 청년위원회, 영화공장(철들 무렵)] 전체 방송 썸네일](https://i.ytimg.com/vi/vHjPkiR7PMI/maxresdefault.jpg?v=6aaa29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