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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화에서 한국의 역할과 전작권 환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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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은 북미 정상회담을 먼저 성사시키도록 돕고 전작권 환수로 평화체제 논의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희교는 한국이 보다 적극적인 당사자 역할과 협상 수단을 확보해야 한다고 봤다. 이희수는 이란전 장기화와 서안 정착촌 확대의 위험을, 호사카 유지는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과 북미대화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정상회담의 성사 조건과 한국의 개입 방식에는 이견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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