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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부모 협동조합의 설립과 원장 영입 경위
2026년 9월 16일 잠깐만 인터뷰에서 김동현은 한국아동발달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자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중증 발달장애 아동을 받아줄 교육기관이 부족해 부모들이 직접 자금을 모아 협동조합과 올리브학교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승원 후보자의 배우자는 기존 기관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교사였으며, 그 기관이 문을 닫은 뒤 부모들이 새 학교의 원장직을 먼저 제안했다고 말했다. 원장이 아이들을 주말에 집에서 돌본 일은 부모에게 휴식 시간을 주려는 취지였고 흔한 일은 아니라고 정정했다. 이른바 가족조합과 과도한 급여라는 의혹에는 조합이 부모 주도로 운영되며 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의 업무 강도와 인건비 비중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반박했지만, 이는 김동현의 설명이며 운영·급여 자료를 독립적으로 검증한 결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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