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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출연자의 맥락

고영경

2026-10-28 방송에서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디지털통상 연구교수

최종 확인 직함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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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위원회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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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결선 역전과 프랑스·인도네시아·세르비아의 시위 정치

인터뷰 요약 펼쳐 보기

조희문은 브라질 결선투표의 역전 결과를 룰라 진영의 왓츠앱 동원, 젊은 하원의원과의 협업, 복지와 생활비에 밀착한 메시지, 상대 진영의 부패 프레임과 선거 뒤 방심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했다. 이는 조희문의 분석이며 방송에서 선거 자료를 독립 검증하지 않았다. 임상훈은 프랑스 시위를 일반 시위 참가자, 반자본주의 성향의 블랙블록, 치안 공백을 이용한 약탈 행위자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폭력 장면을 프랑스 사회 전체로 일반화하는 보도와 AI로 만든 가짜 영상·반무슬림 허위정보의 확산을 비판했다. 프랑스 재정 문제도 복지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사회안전망의 기능과 마크롱 정부 시기의 적자 확대를 함께 봐야 한다는 견해를 냈다. 고영경은 인도네시아 시위가 생활고 속 정치권 주거비 지원 논란과 강경 진압을 계기로 확대됐다고 설명하고, 원피스 해적기가 국경을 넘는 청년 저항의 상징이 된 배경을 세대의 공통 문화 경험에서 찾았다. 다만 인도네시아를 모든 시위의 출발점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고, 태국처럼 청년 운동이 제도 변화로 이어지지 못한 사례도 언급했다. 김철민은 세르비아에서 노비사드역 붕괴 뒤 이어진 학생 시위가 중앙 지도부 없는 학생 명부 조직과 청렴성·전문성을 기준으로 한 후보 추천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이런 운동을 민주주의의 성숙과 정치 실패에 대한 대응으로 보면서도, 임상훈은 기존 정치 전체를 부패로 몰고 전문가 통치만을 대안으로 삼는 흐름은 테크노크라트 지배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각국 사건의 인과관계와 규모, 선거 결과는 출연자 설명에 한정되며 별도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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