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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직제의 수정과 중수청장 검증, 개혁을 구현할 두 갈래
2026년 9월 14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퍼니포에서 김용민·박은정·홍사훈·주진우는 공소청 직제안의 인력·기능 조정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검증을 논의했다. 김용민은 공소청법 부칙이 검사·수사관의 다른 기관 배치를 허용한다고 해석하고, 수사관 감축보다 수사지휘 기능을 남기는 조직과 공판부 확대 여부가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박은정은 김지용 후보자가 과거 사건의 기소 지휘선상에 있었고 검찰 수사권 축소에 반대했다는 자신의 설명을 근거로 부적합하다고 평가했다. 홍사훈은 직제안 경위에 책임을 물어야 의혹을 해소할 수 있다고 했고, 주진우는 법사위원들과의 소통 부재와 민정 인사 검증을 문제 삼았다. 인사·조직 의도, 법률 해석, 후보자의 사건 관여와 법원 판단에 관한 내용은 출연자들의 주장·전언·평가이며 이 전문만으로 독립 검증한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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