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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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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기 대신 생활정치, 청년 정치의 입구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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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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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맥락 자체 요약

이세미는 일부 청년 정치가 정책과 지역 문제 해결보다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가족놀이’와 줄서기로 흐른다고 비판했다. 한가선은 평일 낮 행사와 무급 활동을 버틸 시간·경제력이 없는 평범한 청년들이 정치 참여에서 배제되는 구조를 지적했다. 김대호는 지역 당원·지지자의 선택과 학교 민주주의 교육이 활발한 덴마크 사례를 소개했고, 출연진은 청소년 의회와 생활 속 정치 경험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가선과 김승현은 공개된 공론장이 부족하면 SNS 알고리즘과 온라인 계파 갈등이 정치 인식을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학 수시 원서 접수 연장과 경쟁률 공개 논란은 세대별 문제 인식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으며, 출연진은 청년의 생활 문제를 정치 참여로 연결할 구체적 제도를 다음 논의 과제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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