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 맥락 자체 요약
마영삼은 이스라엘 총선 결과를 리쿠드 27석, 야권 대표 정당 21석, 네타냐후 진영 53석, 야권 48석, 아랍 정당 19석으로 설명하며 120석 중 61석이 필요한 연정 협상이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연정 구성권을 부여한 뒤 첫 후보에게 4주와 2주 연장, 다음 후보에게 4주, 의회에 3주가 주어질 수 있고 실패하면 재선거로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네타냐후 진영이 아랍 정당과의 협력 조건을 제시해 연정 가능성이 조금 높아졌다는 판단과, 임시총리 지위·전쟁이 네타냐후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전망은 마영삼의 분석이며 일부는 현지에서 거론된다는 전언이다. 김철민은 폴란드에서 총리 진영과 대통령 진영의 권력 충돌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과 소장·부소장 직무정지 문제로 번졌다고 설명했다. 이전 집권 법과정의당의 사법 장악 비판, 현 정부의 정상화 명분, 경찰력 동원 방식에 대한 유럽연합의 우려를 구분했으며, 유럽연합이 코로나19 회복자금을 동결했다고 말했다. 이경렬은 과거 총리와 대통령의 외교 권한 충돌에 대한 폴란드 헌법재판소 판단을 회고했고, 김철민은 우크라이나 지원 물자의 약 90%가 폴란드를 거친다는 전제에서 유럽연합 중재를 전망했다. 이경렬은 한미 안보협의회의 연기를 전시작전통제권 논의를 늦추려는 미국의 의도로 해석하고, 미국은 한국군을 대중국 전진·병참기지로 운용하려 해 전작권 전환 의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2027년도 미국 국방수권법안에 조건 세 가지가 추가됐다는 주장, 1988~1989년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작전통제권과 한국군의 연합사 이탈 가능성을 서면 확인했다는 회고를 근거로 한국이 독자 행사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원문서는 검증하지 않았다. 미국 중간선거에 관해서는 2018년 민주당이 하원 235석을 얻은 뒤에도 대외정책이 바뀌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에 하원 290석과 상원 67석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 뒤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희교는 중국 공산당 5중전회에서 후계 인물이나 권력 이상 징후가 보이지 않았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시진핑 4연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북미 대화에는 여건이 무르익는다는 김희교의 추측과 당분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이경렬의 반대 전망이 함께 제시됐다. 김희교는 미·중 정상회담과 러시아·미국·중국 3자 회담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APEC을 앞둔 한국의 준비를 주문했다. 본문은 제목의 미국 사전투표 수치와 중국 최고위 인사 33명 당적 박탈을 실제로 논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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