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 맥락 자체 요약
이경렬은 하노이 회담의 경험과 미국의 비핵화·제재 입장을 들어 북미 정상회담 성사에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고, 제성훈도 동의했다. 김희교는 당시와 달라진 조건과 중국의 태도 등을 근거로 최근 어느 때보다 대화의 기회가 커졌다고 보면서도 불발 가능성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이경렬은 작전통제권을 한국이 행사할 권리의 문제로 보고, 원자력 협력에서도 미국 외의 선택지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산 경유 거래를 미국의 선거·대우크라이나 압박 전략과 연결한 제성훈의 해석에 이어 북한군 포로 문제 대응을 논의했으며, 이경렬은 외교·경제적 압박을, 제성훈은 관계 개선을 위한 물밑 노력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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