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 맥락 자체 요약
최종선은 형 최종길 교수가 중앙정보부 조사에 협조하러 들어갔다가 사망 통보를 받기까지의 일을 당시 감찰실 요원이자 유가족의 기억으로 풀어냈다. 사망 경위를 직접 본 것은 아니라고 했으며, 투신자살이라는 설명을 들은 뒤 건물 아래를 찾아갔으나 흔적을 보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가족의 안전을 우려해 간첩으로 발표하지 않는 조건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르려 했지만, 이후 형이 간첩으로 발표되는 방송을 보고 기록을 남기기 위해 정신병동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봉지욱은 영화 암살자들의 모티브가 된 책과 당시 수기를 소개하고, 영화 홍보 중단에 정치권 압력이 있었다는 전언을 전했다. 이어 관련 수사기록을 함께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진실화해위원회 재조사와 문세광 유족을 통한 재심 추진 의향을 밝혔다. 이날은 최종길 사건의 회고가 중심으로, 제목에 예고된 문세광 수사 경위의 본격 설명은 다음 출연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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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길 사건최종선 회고기록 보존재조사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