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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선의 기록 보존·수사통제반 회고와 추가 진상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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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선은 형 최종길의 죽음을 기록할 시간과 장소를 확보하려 정신병동에 들어갔다고 회고하고, 유언 수기를 보완해 맡긴 과정과 내부 징계 공지를 보관한 경위를 설명했다. 형의 사망 관련 사진에 대해서는 자신이 본 현장과 기록에 맞지 않는다며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저격 사건 특별수사본부 수사통제반의 역할과 신원 발표문 작성, 소지품 확인 경험도 이야기했으나 문세광의 고문조사 현장은 직접 보지 못했다고 구별했다. 최종선은 5·18 당시 경기지부에서 광주지부 보고를 듣고 절망해 사직했다고 회고했다. 봉지욱은 총탄의 이관 기록과 현물 확인 여부를 구별하고, 일본 수사자료에 담겼다는 문세광 부인의 남편 전언을 근거로 한국 발표에 의문을 제기하며 진실화해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했다. 문세광을 직접 만난 상세 이야기와 배후로 추정된 인물에 관한 증언은 다음 회차로 미뤄졌다. 이 내용은 출연자들의 회고·전언·자료 해석을 정리한 것으로, 사진 조작이나 실제 배후가 확인됐거나 후속 조사로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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