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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출연자의 맥락

임형남

건축가

최종 확인 직함 · 2026-08-20

주요 발언

최신순 · 3개
01 · 02 / 03

“네. 그러니까 이제 가장 큰 문제가 그 풍경을 사유화 하는 거죠. 문화적인 풍경이나 이런 것들이 사유화 되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인터뷰 제2공장 · 방송 원문 ↗

“그다음에 거기는 사실은 종묘라는 게 그냥 뭐 단순히 그냥 우리 그냥 유적에 지나지, 뭐 그런 정도가 아니고 종묘는 사실 어떻게 보면 518년 동안 지속됐던 조선의 어떤 하나의 정신 같은 거거든요. 그래서 그냥 단순한 유적을 넘어서는 거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인터뷰 제2공장 · 방송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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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력

공개된 정보
  • 홍익대 건축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 2011년 ‘금산주택’으로 공간디자인대상을 수상했고,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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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공장 · 2026-10-29

편집 제목 · 자체 요약

좁은 도심 대지에서 빛우물로 상업 공간과 집을 엮은 베이커리 웃음

인터뷰 요약 펼쳐 보기

노은주와 임형남은 먼저 방송사 사옥을 새로 짓는다는 가정 아래 움직이는 방을 둔 보르도 하우스, 방공호를 전환한 데이터센터, 구글의 비정형 회의 공간, 페이스북 사옥 옥상처럼 기존의 사무실 문법을 바꾸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확정 설계안이 아니라 후보지 계약도 끝나지 않은 단계에서 나눈 아이디어였다. 본론인 베이커리 웃음은 오래된 시장 옆의 작은 고향집 터에 빵집과 주거를 함께 넣은 건물이다. 주변 집에서 안이 들여다보이고 대지가 좁아 외부를 크게 열기 어려운 조건에서, 1~2층은 빵집과 손님 공간, 3~4층은 건축주의 집으로 구성했다. 두 건축가는 외관을 단정한 상자처럼 두는 대신 내부에 여러 천창과 층을 관통하는 빛우물을 만들고, 2층의 작은 실내정원과 위층 거실·침실이 빛과 시선을 제한적으로 공유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주거층에는 원과 곡선 벽, 휘어진 복도, 비정형 방을 넣어 반듯한 대지 안에서 공간 변화를 만들었고, 최상층에는 평상, 천창, 테라스와 그물침대 같은 놀이 요소를 배치했다. 노은주는 빵집이 성장하면 위층 주거를 사업 공간으로 바꿀 수 있도록 평범한 방 대신 활용 가능성이 큰 공간을 의도했다고 말했다. 임형남은 사방이 막힌 도심 건축에서는 외부 형태보다 계단, 천창, 칸막이와 내부 동선으로 차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은주는 버려진 땅이 숲으로 바뀌는 생태학의 천이 개념을 빌려, 이 건물이 오래된 동네의 후속 변화를 자극할 수 있다고 보았다. 방송 말미에는 경사지 사무실 건물을 다음 회차에 다룰 예고가 이어졌으며, 이번 요약은 베이커리 웃음의 실제 공간 구성과 설계 논리를 중심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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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전체 방송 썸네일공식 전체 방송01:45:40부터공식 YouTube · 전체 방송01:45:40부터 보기 ↗인터뷰 제1공장 · 2026-10-29등록된 시작 위치 · 새 탭
인터뷰 제1공장 · 2026-10-15

편집 제목 · 자체 요약

감나무를 보존한 주택의 설계와 실내외 연결 동선

인터뷰 요약 펼쳐 보기

노은주와 임형남은 수령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감나무를 보존하고 마당을 둘러 배치한 주택의 설계 의도를 설명했다. 두 건축가는 계단·옥상·테라스가 연결되며 실내와 외부를 오가는 동선을 소쇄원의 공간 구성과 연관 지어 소개하고, 가족별 방과 주방 중심의 공용공간을 살폈다. 후반에는 청주의 베이커리와 상층 주거공간을 다음 회차 사례로 짧게 소개했으며, 그물침대와 족욕 설비를 계기로 김어준과 사무실 휴식공간에 관한 아이디어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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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전체 방송 썸네일공식 전체 방송01:47:46부터공식 YouTube · 전체 방송01:47:46부터 보기 ↗인터뷰 제1공장 · 2026-10-15등록된 시작 위치 · 새 탭
인터뷰 제2공장 · 2026-10-08

편집 제목 · 자체 요약

온인재로 살펴본 마당·동선·한국 건축의 공간감

인터뷰 요약 펼쳐 보기

건축가 노은주와 임형남은 양양의 주택 ‘온인재’를 사례로, 경사지와 조망을 보존하고 여러 마당·복도·별채를 엮어 현대 생활 속에 한국 건축의 공간감을 구현한 설계 취지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면적 효율보다 이동 과정과 안팎의 연결, 사적·공적 공간의 분리가 삶의 경험을 풍부하게 한다는 넓은 건축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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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전체 방송 썸네일공식 전체 방송02:04:47부터공식 YouTube · 전체 방송02:04:47부터 보기 ↗인터뷰 제2공장 · 2026-10-08등록된 시작 위치 · 새 탭
인터뷰 제2공장 · 2026-08-20

편집 제목 · 자체 요약

용산 주택 공급과 종묘 경관 보존의 기준

인터뷰 요약 펼쳐 보기

박주민·정일영은 용산공원 전체가 아니라 훼손된 일부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과 관련 법·행정 절차를 설명했다. 남기업은 공원과 고밀 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부동산 이익의 관점에서 비판했다. 임형남은 종묘 앞 고층 개발이 문화유산 경관과 오래된 도시 맥락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출연자들은 서울시의 개발 기준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동기나 위법성에 대한 평가는 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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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전체 방송 썸네일공식 전체 방송01:54:49부터공식 YouTube · 전체 방송01:54:49부터 보기 ↗인터뷰 제2공장 · 2026-08-20등록된 시작 위치 · 새 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