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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의 위안과 자기확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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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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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맥락 자체 요약

이선민·정재훈·최명기는 AI 상담이 반복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꺼내게 해 외로움이나 가벼운 초기 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최명기는 AI가 사용자의 서술을 중심으로 주변인을 문제 인물로 해석해 자기확증을 강화할 수 있다고 짚었고, 정재훈은 가벼운 우울감이나 병원 방문 필요성을 가늠하는 기초 단계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명절 뒤 스트레스와 생활 리듬 변화도 다뤘으며 최명기는 약물 치료 경험을 강하게 강조했다. 방송의 경험담과 약물 언급은 개인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으며,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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