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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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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 절차, 한강버스 고발 주장과 개혁진영 통합 논의, 퍼니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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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맥락 자체 요약

2부는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를 탄핵 절차와 어떻게 연결할지를 논의하며 시작했다. 신장식은 조사요구서와 조사계획서 처리 일정을 제시하고 국민의힘이 명단 제출이나 필리버스터로 지연하더라도 국정조사특위를 신속히 구성하고 탄핵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민희는 국정조사가 여야 합의로 처리돼 온 원칙을 설명하면서도 합의를 위한 대기 기간을 짧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는 국회 관행과 향후 일정에 대한 출연자들의 정치적 제안·전망이지 확정 절차가 아니다. 최민희가 자리를 떠난 뒤 박주민은 한강버스 사업과 가덕중공업 계약을 둘러싼 의혹을 설명했다. 박주민의 설명에 따르면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약 3억2천만 원의 리베이트 의혹을 파악해 수사의뢰와 감사원 감사를 함께 제안했으나 수사의뢰는 이뤄지지 않았고, 내부고발자는 관련 자료 폐기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주민은 감사원의 각하 사유가 오세훈 시장의 공개 설명과 다르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 사실, 공소시효와 이른바 6·3·3 재판 일정에 관한 설명은 박주민의 주장과 법률 해석이며, 혐의가 확인되거나 유죄가 선고됐다는 뜻이 아니다. 후반에 홍사훈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통합 및 교섭단체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었다. 신장식은 양당 실무자가 두 차례 만났지만 교섭단체 요건 정상화 논의가 매듭지어지지 않았고 통합 관련 움직임도 진전이 없다고 평가하면서 민주당의 개혁 정체성을 비판했다. 박주민은 민주당 내부 이견을 인정하면서 대통령과 중진 사이에 통합의 원칙적 공감대가 확인됐고 앞으로 진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홍사훈은 이어 대통령의 SNS 사용이 지나치다고 우려했지만, 김어준과 신장식은 비공개 만찬에서 그 문제가 언급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제목의 오세훈 판결문 ‘42일 오류’는 2부 본문에도 없어 채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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